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민석/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부안군수]]에 대한 갑질 == [[2015년]] [[서부전선 포격 사건]]으로 [[연천군]] 일대에 진돗개 하나가 발령되었고 전군에 최고경계태세가 내려진 때, 안민석 의원은 오산 지역구의 [[호남향우회]] 회원 180여명과 함께 [[전북]] [[부안군]] 고사포 해수욕장으로 야유회를 떠났다. 야유회 예산이 어디서 난 것인지에 대해 해명도 하지 않았으며, 경기도 오산의 국회의원이면서 호남 향우회 회원들만 데리고 야유회를 떠난 것 자체도 비판을 받았다. 그 뿐만 아니라 야유회에서 부적절한 발언을 했는데, 이 야유회에는 같은 당 예결위원인 [[유성엽]] 의원과 [[김종규(1951)|김종규]] 부안군수 등도 참석하였고, 안민석은 해당 야유회에서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군수께서 노래하시면 부안에 예산 100억원을 내려주겠다"'''라며 노래를 강요하였고 결국 부안군수는 노래를 부른다. 이것도 모자라서 "야당 예결위 간사는 여당 예결위원장과 동급이다", "간사가 되고 보니까 현직 장관도 굽실거리고 [[국회의원]]도 눈을 맞추려고 한다", "권력이 무엇인지 알겠다" 는 등의 부적절한 발언을 계속하여 물의를 빚었다. [[http://news1.kr/articles/?2388295|남북간 긴장상황에 야유회 간 안민석, "군수가 노래하면 예산 100억"]]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